오상고절(傲霜孤節)
서리가 내리는 쌀쌀한 계절에 홀로 꿋꿋하게 꽃을 피우는 국화
김삼요선생님께서 국화 화분을 가져 오셨습니다.
아직 꽃봉오리가 작지만 보라색이 조금씩 보이는데
조만간 국화향기가 퍼지면서 가을 분위기를 살려 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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