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경선생님이 오랜만에 오셨습니다.
그동안 집안에 여러 일도 많으셨고
코로나 사태도 겹쳐 학교일도 바쁘신 바람에
꽤 오랜 기간 쉬시다가 방학을 맞아 저사랑에 오셔서
85기반 회원분들과 함께 대금을 불어 보셨는데
앞으로는 꾸준히 나오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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