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에 걸쳐 짐 정리를 하여 이제 대충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전보다 방은 넓어졌는데
짐을 치우고 나니 소리의 울림이 심해졌네요.
큰 방은 그나마 큰 변화가 없지만
작은 방은 벽에서 반사되는 잔향이 많아서 이상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덜하지만
인원이 적으면 마치 욕실에서 대금을 부는듯 하네요.
계속 거슬리면 한 쪽 벽에 커튼을 치든지 해야겠습니다.
2주에 걸쳐 짐 정리를 하여 이제 대충 마무리가 되어갑니다.
전보다 방은 넓어졌는데
짐을 치우고 나니 소리의 울림이 심해졌네요.
큰 방은 그나마 큰 변화가 없지만
작은 방은 벽에서 반사되는 잔향이 많아서 이상합니다.
사람이 많을 때는 덜하지만
인원이 적으면 마치 욕실에서 대금을 부는듯 하네요.
계속 거슬리면 한 쪽 벽에 커튼을 치든지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