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계속했을 뿐입니다낸시 메리키는 열 살 때 소아마비로 목발을 짚게 되는 장애를 입었습니다.부모는 낸시가 걸을 수 있도록 다리 근육 강화에 좋다는 수영을 가르쳤습니다.그 후 열아홉 살 때 낸시는 전국 수영대회에서 1등을 거머쥐었습니다.루즈벨트 대통령이 낸시에게 물었습니다."불편한 몸으로 어떻게 챔피언이 될 수 있었죠?""계속했을 뿐입니다. 각하" 낸시의 대답입니다. 확실한 목표를 향해 좌고우면하지 않고 끝까지 돌진한다면무슨 일이든 다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그래서 인간은 누구나 위대하고 소중한 존재입니다. '행복한 경영 이야기'라는 곳에서 또 저에게 메일이 왔네요. 운동과 악기 연주는자신의 몸을 이용해서 기술을 펼쳐 보인다는 면이 비슷하고오랜 기간 동안 매일 반복 연습을 해야 한다는 점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