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대금을 가지고 싶으신가요?
기가막힌 대금이 저사랑에 들어 왔습니다.
묵은 대라 재질도 매우 좋고 묵직한 것이 소리 또한 두말할 필요 없이 환상적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가질 수 있다면 저사랑의 지존이 될 수 있을 듯.
친견하고 싶으신 분들은 어서 저사랑으로 달려 오세요.
|
'저사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대 동양음악연구소 학술대회 (0) | 2008.08.29 |
---|---|
446 시간 4 분 5 초 (0) | 2008.07.23 |
북방인의 비애 (0) | 2008.06.27 |
휴대전화 비밀번호 변경하세요. (0) | 2008.05.30 |
김연아란 놈이 (0) | 2008.05.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