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소리, 내일의 명창” 국립창극단 5.26 wed 달오름극장 Small Hall, Dal 내일의 명창을 만나는 자리 국립창극단은 우리 전통 음악인 판소리를 공부하는 어린 소리꾼들이 대중과 쉽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소리를 공부하는 젊은 소리꾼들의 현재를 감상하고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내일의 소리, 내일의 명창>공연. 초등부, 중고등부, 대학생부 세 파트로 나누어 1차 오디션을 거친 젊은 소리꾼들이 판소리 다섯 바탕의 눈대목 소리를 가지고 그동안 정진한 소리 공력을 맘껏 펼쳐보인다. 국립창극단 유영대예술감독의 해박한 해설도 함께 하여 우리 소리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에게 좋은 공연이 될 것이다.
|
'국악 소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완창판소리 - 박복희의 <박유전제 수궁가 > (0) | 2010.05.26 |
---|---|
사랑방 음악회 - 오경자와 함께하는 거문고 풍류세상 (0) | 2010.05.24 |
오전의 국악콘서트 '다담' (0) | 2010.05.21 |
제 24 회 한국무용제전 <신화(神話)전-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의 창(窓)> (0) | 2010.05.20 |
경기도립국악단 정기연주회 < 和 II - 관악과 만나다 > (0) | 2010.05.17 |